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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그룹인 현대비앤지스틸이 LG하우시스의 자동차소재.산업용필름 사업부를 인수한다.

 

25일 투자은행 업계에 따르면 스테인리스 냉연강판을 생산하는 현대비앤지스틸은 LG하우시스의 자동차소재.산업용 필름 사업부 인수를 위한 우선협상자에 선정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관련해 양사는 26일 양해각서(MOU)를 체결할 예정이다. 현대비앤지스틸은 MOU 체결 후 본격적인 실사에 나서 3월 중 본계약 체결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인수 가격은 2,000억 ~ 3,000억원 선이 예상되고 있다.

 

26일 주식 시장에서 현대비앤지스틸(004560)은 16,500원인 상한가에 거래가 되고 있다.

 

시가총액이 현재 2,000억원을 조금 상회한 현대비앤지스틸 

 

매각을 결정한 LG하우시스(107670) 주가는 17.32% 상승한 98,900원에 거래가 이루어 지고 있다.

LG하우시스의 자동차소재.산업용필름 사업부는 2019년 매출 9천403억원,영업손실 218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3분기까지 6천107억 원의 매출을 올렸지만 손실이 351억 원을 기록하며 적자폭을 더욱 확대했다.

 

이에 시장에서는 LG하우시스의 적자 사업부 매각에 대해 긍정적으로 해석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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